[강남점 l ] 2015-05-10 19:33:05 | 조회수 : 3,874
방광염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본문
작년 9월쯤 갑자기 방광염이 걸려서 내과에서 약 처방을 받고 나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 절박뇨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때 실수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방광염 걸리고 일주일 정도 약을 먹고 나았고 그때만큼 강한 요의가 나타나는 증세는 없지만 그후로 지금까지 계속 신경쓰이는 절박뇨 증세를 앓고 있습니다. 항상 방광에 오줌이 차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방광에 오줌이 어느 정도 차서 몸에서 제대로 된 신호를 받을 수가 없어 언제 화장실을 가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고민하게 되고 신경쓰게 되구요.
처음엔 그냥 정신적인 문제인것같아서 지금까지 그냥저냥 버티다가 최근에 다시 내과에 가서 유리토스라는 약을 먹긴하는데 그렇게 나아지는 것을 모르겠습니다. 내과에서는 왜 그런지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래 지속
답변
작년 9월쯤 갑자기 방광염이 걸려서 내과에서 약 처방을 받고 나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 절박뇨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때 실수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방광염 걸리고 일주일 정도 약을 먹고 나았고 그때만큼 강한 요의가 나타나는 증세는 없지만 그후로 지금까지 계속 신경쓰이는 절박뇨 증세를 앓고 있습니다. 항상 방광에 오줌이 차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방광에 오줌이 어느 정도 차서 몸에서 제대로 된 신호를 받을 수가 없어 언제 화장실을 가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고민하게 되고 신경쓰게 되구요.
처음엔 그냥 정신적인 문제인것같아서 지금까지 그냥저냥 버티다가 최근에 다시 내과에 가서 유리토스라는 약을 먹긴하는데 그렇게 나아지는 것을 모르겠습니다. 내과에서는 왜 그런지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래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