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5-04-08 11:47:14 | 조회수 : 3,740
스트레스성 방광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화장실을 굉장히 자주가는데요.
어렸을때부터 화장실을 자주 갔었고 , 또 참지를 못합니다.
술을 먹거나 커피를 먹거나, 주스 , 차를 먹으면 20분마다 화장실을 갑니다.
방금 화장실을 갔다가도 시원하지가 않아 5분만에 다시 화장실을 간적도 있고
바로 다시 1분만에 돌아선적도 허다합니다.
한의원을 가서 약도 먹었고 , 비뇨기과 가서 약도 먹었는데,
소변검사상 방광염도 아니고 아무런 문제가 없이 그냥 스트레스라고만 하네요
어떤 곳은 몸이 차고 자궁이 차가우니 밑에 있는 방광이 정신을 못차리는 것이라고 하고
어떤 곳은 방광에 힘이 없어서 제 역할을 못한다고도 하고요
이래저래 약을 많이 지어먹었는데, 아직까지도 전혀 낫질 않고있습니다.
산부인과 가서 자궁, 방광 체크하였는데, 문제가 없다고 나오구요
단순히 스트레스라고만 하는데, 이거 나을 수 있는 건가요 ???
굉장히 스트레스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제가 화장실을 굉장히 자주가는데요.
어렸을때부터 화장실을 자주 갔었고 , 또 참지를 못합니다.
술을 먹거나 커피를 먹거나, 주스 , 차를 먹으면 20분마다 화장실을 갑니다.
방금 화장실을 갔다가도 시원하지가 않아 5분만에 다시 화장실을 간적도 있고
바로 다시 1분만에 돌아선적도 허다합니다.
한의원을 가서 약도 먹었고 , 비뇨기과 가서 약도 먹었는데,
소변검사상 방광염도 아니고 아무런 문제가 없이 그냥 스트레스라고만 하네요
어떤 곳은 몸이 차고 자궁이 차가우니 밑에 있는 방광이 정신을 못차리는 것이라고 하고
어떤 곳은 방광에 힘이 없어서 제 역할을 못한다고도 하고요
이래저래 약을 많이 지어먹었는데, 아직까지도 전혀 낫질 않고있습니다.
산부인과 가서 자궁, 방광 체크하였는데, 문제가 없다고 나오구요
단순히 스트레스라고만 하는데, 이거 나을 수 있는 건가요 ???
굉장히 스트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