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08-10-26 20:01:37 | 조회수 : 14,609
잔뇨와 요실금 소변자주마려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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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때(유치원)부터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있었습니다.
소변도 많이 나오지 않고 조금씩 나옵니다.
그리고 지금은 19살 인데 증상이 더 심해져서 장거리 버스나 기차도 타지 못하고
영화도 한편계속앉아서 보지 못합니다. 항상 마려운 상태입니다. 급해져서 소변을 보면 거의 조금밖에 나오지않습니다..하루에 50~60번씩 화장실을 들락거립니다.거의 2~3분에 한번씩갈때도 있고 5분에 한번씩 갈때도 있습니다..산부인과에가서 방광초음파후 방광에잔뇨가 많이 남아있어서 비뇨기과에가보라고해서 비뇨기과에가서 방광기능검사를 하고약도 먹었는데 낳아지지않고 오히려 요실금까지 생겨서 한의학으로 치료하고싶습니다.비뇨기과에서 상담을 했는데 어렸을때 주기적으로 심하게 맞은일이 있어서 그런병이 생긴것 같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심리적인 것은 아니고 방광에 이미 병이생겼다고 했습니다.인애한의원에가게 되면
당일날 한약을 지을 수 있는지 궁금하고 치료(침이나뜸부항)도 바로 당일날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예약제인지 그냥 가서 바로 진료 받을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그리고 한약은 체질검사없이 짓게 되면
후유증이 생긴다고 알고 있는데 체질검사는 하시고 약을 지어주시는 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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