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4-05-19 13:35:54 | 조회수 : 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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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출산한 40세 여성입니다.
둘째를 7년전에 출산한 후,16일경 무리한 윗몸일으키키 운동으로 자궁과 방광등 내부장기가 약간 내려 앉은 느낌입니다.
몇달전 변비 증세로 복부에 힘을 준 이후 요즘 요실금 증상도 있고,부부간계도 안좋고, 골반 근육이 많이 약해진 것 같아요.
소변량도 적은데,소변도 자주 마렵고,승기침 치료로 약한 요실금 증상이 호전될수 있을까요?
저같은 경우 어떤 치료를 받아보면 좋을까요?
골반 근육강화운동으로 케겔운동이나 좌우 골반균형을 맞춰주는 요가 운동 등도 생각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치료후 일정기간 지나면 증상이 재발되지는 않을지, 치료효과는 어떨지요?
초진상담시 비용과 치료비용과 치료방법 등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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