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 2014-05-01 01:14:11 | 조회수 : 5,079
과민성 방광
본문
남성입니다,,현제나이42살 10여년전 과민성방광으로 진단받고 2~3 개월 양방약을 먹고좋아지길래
약을안먹게되었읍니다,, 완치는 안된거같아는데 좋아져서 괜찬겠지하고
안먹엇는데 몇년전부터다시 처음진료받을때처럼 똑같아졌읍니다
증상은 과민성에다 절박뇨가있고요,{,절박뇨가 소변을못참고. 조금씩지리는거맞죠?}
요즘은 더심해지는것같기도하고,,치료기간과 비용을알고싶내요
답변
절박뇨는 못참을정도로 갑작스런 뇨의가 오는것을 말하며 거기서 실금으로 이어지면 절박뇨실금이라 칭합니다. 절박뇨가 실금으로 이어지는 절박뇨실금은 과민성방광증후군이 꽤 심한 형태입니다. 전체적으로 몸이 약해져 최근에 더 악화가 되는 것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 불안등도 원인이 되고 평소 생활습관도 짚어봐야 합니다.
병이 오래될수록 치료기간이 길어집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치료기간,비용포함)은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