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점 l ] 2014-03-27 00:28:54 | 조회수 : 5,481
성인야뇨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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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미혼여성입니다.어릴때 가끔 수면중에 실수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자주는 아니었어요.그러다 야뇨가 심해진건 대학때부터인데..지방에서 올라와 기숙사에 살면서 1년에 한두번정도 ..그러다 3년쯤 전부터 다시 심해진것 같네요. 작년에도 1년에 2~3회정도 그랬던것 같은데 올해 들어서 벌써 2번 그랬고요.. 실수한 날 밤에는 꼭 화장실에서 소변보는 꿈을 꿔요~그러다 놀라서 깨보면 이미 흠뻑 젖어있구요. 사회생활로 스트레스때문인건지 아니면 정말 방광이나 신장에 문제가 있는건지..참고로 생리통은 그렇게 심한편은 아니고요.하루에 화장실가는 횟수는 5~7회정도? 그렇게 많진 않고 앉아서 일하다보니 좀 참는 편이예요~그러다 화장실가게되면 잔뇨가 남은건지 약간 배가 더부룩한거같기도 하고요. 두서없이 쓰긴했는데 정말 창피하고 어디 말할수도 없고 힘드네요..치료가 될까요??비용이랑 시간도요~전화받기 어려울 수있으니 메일로 알려주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안 ** 님,
노원점 담당자가 전화드렸으나, 부재중 이셔서 남겨주신 이메일로 자세한 답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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