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l ] 2015-06-15 17:27:35 | 조회수 : 5,121
자다가 소변을 자주 봐서 힘드시네요.. [강남 인애한의원]
본문
네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정소영 원장입니다.
혹이 원인이 아니라고, 소변덜보게하는약을 처방받아서 효과 없으셨던 거고, 주사 맞으신 것은 요도증후군으로보고 치료받으신 것 같은데요. 혹에 대한 부분이 아직 배제되지 않은 상태인것 같네요.
술을마시면 이뇨작용이 있어서 더 자주 가게 되니까요. 숙면위해 술마시는 것은, 빈뇨가 더 악화되니 피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혹이 원인이 될 수 있는 상태이신것같고, 소변볼때힘 줘야 나오고, 항콜린제 먹었을 때 오히려 소변이 잘 안나오는 쪽이셨다고 하면, 소변이 시원하게 잘 배출되지 못해서 생기는 빈뇨쪽이신 것 같은데요. 오래 앉아있어서 골반강내의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생기거나, 방광자체가 기운이 없어서 짜주는 힘이 약해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내원하셔야 정확히 진단이 되므로 되도록 내원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많이 힘드신데, 치료받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 소변때문에 잠을 못자요
> 자다가 깨는게 한시간,짧게는 30분에 한번씩깨요.
> 피곤해서 쉬는 날 되면 계속잠만자고요
> 요도바로뒤 질안에입구쪽 혹때문에 요도를 눌러서 그런것같아서 서울대학병원 산부인과를 가니까 혹때매 그럴수 있겠다고는 하는데 비뇨기과쪽이 더가깝대서 비뇨기과가서 혹 사진까지 찍었는데 혹때문은 아니라하고, 소변덜보게 하는약을 지어주는데 오히려 부작용으로 인해 소변은 자주 마려운데
> 화장실가면 소변이 나오지를 않아서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았구요.
> 건국대학병원 산부인과 비뇨기과도 마찬가지로 약이 듣질않아요
> 강남 여성전문네오유 비뇨기과를 가니 질옆쪽 근육이 질을 앞박해서그러타고
> 다리를 벌려 질안에 마취연고나 스프레이를 뿌린다음 질벽에 주사를 맞아요
> 처방해주는약은 근육이완제 같은종류구요
> 전혀 차도가 없어요
> 차도가 없다니까 꾸준히치료를해야한대요
> 제가 딴 환자들보다 많이 심각하대요
> 그래서 잠이라도좀자게 자기전에 안정제같은거라도 처방좀해달라니까 그건 정신과를 가래요
> 일년 넘게 가도 차도가 없어요
> 집근처 블루 비뇨기과는 이유를 모르겠다하고요
> 집근처 홍돈호비뇨기과는 방광을 짜서그러타고 일본약인데 그게 여자들은 처방안해주는데 일본서는 여자에게도 처방을 해주는 약이라고하네요 보험이안되서 애인을보내서 그사람앞으로 약을처방받았는데 그걸자기전에 먹으라는데
> 그약도 차도가없고요
> 한약을 두군데나가서 지어서 먹어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정소영 원장입니다.
혹이 원인이 아니라고, 소변덜보게하는약을 처방받아서 효과 없으셨던 거고, 주사 맞으신 것은 요도증후군으로보고 치료받으신 것 같은데요. 혹에 대한 부분이 아직 배제되지 않은 상태인것 같네요.
술을마시면 이뇨작용이 있어서 더 자주 가게 되니까요. 숙면위해 술마시는 것은, 빈뇨가 더 악화되니 피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혹이 원인이 될 수 있는 상태이신것같고, 소변볼때힘 줘야 나오고, 항콜린제 먹었을 때 오히려 소변이 잘 안나오는 쪽이셨다고 하면, 소변이 시원하게 잘 배출되지 못해서 생기는 빈뇨쪽이신 것 같은데요. 오래 앉아있어서 골반강내의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생기거나, 방광자체가 기운이 없어서 짜주는 힘이 약해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내원하셔야 정확히 진단이 되므로 되도록 내원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많이 힘드신데, 치료받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 소변때문에 잠을 못자요
> 자다가 깨는게 한시간,짧게는 30분에 한번씩깨요.
> 피곤해서 쉬는 날 되면 계속잠만자고요
> 요도바로뒤 질안에입구쪽 혹때문에 요도를 눌러서 그런것같아서 서울대학병원 산부인과를 가니까 혹때매 그럴수 있겠다고는 하는데 비뇨기과쪽이 더가깝대서 비뇨기과가서 혹 사진까지 찍었는데 혹때문은 아니라하고, 소변덜보게 하는약을 지어주는데 오히려 부작용으로 인해 소변은 자주 마려운데
> 화장실가면 소변이 나오지를 않아서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았구요.
> 건국대학병원 산부인과 비뇨기과도 마찬가지로 약이 듣질않아요
> 강남 여성전문네오유 비뇨기과를 가니 질옆쪽 근육이 질을 앞박해서그러타고
> 다리를 벌려 질안에 마취연고나 스프레이를 뿌린다음 질벽에 주사를 맞아요
> 처방해주는약은 근육이완제 같은종류구요
> 전혀 차도가 없어요
> 차도가 없다니까 꾸준히치료를해야한대요
> 제가 딴 환자들보다 많이 심각하대요
> 그래서 잠이라도좀자게 자기전에 안정제같은거라도 처방좀해달라니까 그건 정신과를 가래요
> 일년 넘게 가도 차도가 없어요
> 집근처 블루 비뇨기과는 이유를 모르겠다하고요
> 집근처 홍돈호비뇨기과는 방광을 짜서그러타고 일본약인데 그게 여자들은 처방안해주는데 일본서는 여자에게도 처방을 해주는 약이라고하네요 보험이안되서 애인을보내서 그사람앞으로 약을처방받았는데 그걸자기전에 먹으라는데
> 그약도 차도가없고요
> 한약을 두군데나가서 지어서 먹어